호야(HOYA) 비전케어컴퍼니가 안경테 제조사 샤르망(Charmant)과 협력해 초정밀 레이저 가공 기술을 적용한 아이웨어 시리즈 '글린트 베일'을 출시했다.

'글린트 베일'은 렌즈 표면의 얇은 막에 고해상도 레이저로 장식을 새겨 빛의 반사에 따라 정교한 무늬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보는 각도에 따라 반짝이는 효과를 내면서도 착용자의 시야는 방해하지 않는다.

렌즈 표면에 굴곡이나 거친 부분이 없어 일반 렌즈와 동일하게 닦을 수 있다. 흠집 방지, 정전기 방지 등 기존 렌즈의 기능도 그대로 유지된다.

이번 제품은 샤르망의 프리미엄 브랜드 '라인아트 샤르망'의 '브릴란테 주얼리 컬렉션'과 결합해 출시된다. 안경테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는 '모자이크'를 비롯해 '하나키리코', '미다레고시' 등 총 3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