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이란의 미사일 공격 위협이 줄어들면서 근무와 공공 모임에 대한 제한 조치를 일부 완화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스라엘 후방사령부는 4일(현지시간) 이란의 미사일 공격 위협이 감소했다고 판단해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다. 새 지침은 최대 50명 규모의 공공 모임을 허용한다.

이에 따라 인근에 대피소가 마련된 일부 직장은 다시 운영을 재개할 수 있다. 다만 모든 학교에 내려진 휴교령은 그대로 유지된다.

앞서 이스라엘 후방사령부는 이란의 보복 공격에 대비해 지난 1일 광범위한 대국민 제한 조치를 발령했다. 이 조치로 필수 부문을 제외한 모든 사업장의 운영이 중단되고 공공 모임이 전면 금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