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터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튀르키예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4일(현지시간) 성명을 냈다. 국무부는 블링컨 장관이 이날 하칸 피단 튀르키예 외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튀르키예의 주권 영토에 대한 공격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블링컨 장관은 통화에서 미국의 전폭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앞서 튀르키예 정부는 같은 날 자국 영공으로 향하던 이란의 탄도 미사일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방공망으로 파괴했다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