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블링컨(Antony Blinken) 미국 국무장관이 파이살 빈 파르한 사우디아라비아 외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이란의 위협 등 중동 지역 안보 문제를 논의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매슈 밀러(Matthew Miller)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블링컨 장관이 파이살 빈 파르한 사우디 외무장관과 통화했다고 밝혔다.
밀러 대변인은 "블링컨 장관이 사우디 리야드 주재 미국 대사관 공격에 대한 사우디아라비아의 대응에 감사를 표했다"고 전했다.
이어 "양측은 이란 정권이 지역 안정에 가하는 지속적인 위협을 비롯해 중동 지역의 기타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