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이 약 359억원 규모의 신규 공사를 수주했다.

남광토건은 5일 공시를 통해 조달청과 '세풍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체결일은 지난 4일이다.

이번 계약금액은 359억2852만원으로,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 5042억4900만원의 7.13%에 해당한다.

이는 총 계약금액 704억4807만원 중 남광토건의 지분 51%를 반영한 금액이다. 부가가치세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 공사는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세풍리 일원에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 기간은 2026년 3월 5일부터 2031년 2월 13일까지다.

남광토건 측은 "공사 기간, 계약금액 등은 공사 진행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광토건은 최근 '서산 잠홍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양1동 행정복지센터 건립공사' 등을 잇달아 수주하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