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오카시 니시구 메이노하마역 인근 숙박시설 '숙소 앤드팬 하마하마'가 프라이빗 사우나를 신설하고 리뉴얼 오픈했다.

5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 시설은 종합건설업체 브랜지아(Brangia)의 자회사 앤드팬(andFan)이 운영한다. 앤드팬은 지난 3일 내부 인테리어를 새로 단장하고 사우나 시설을 추가해 영업을 재개했다.

새로 도입한 사우나는 1일 1팀 한정으로 운영한다. 수영복을 착용하고 남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인 공간으로 꾸몄다. 현재는 사우나 단독 이용만 가능하지만 앞으로 숙박과 연계한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사우나 내부에는 프랑스 아웃도어 가구 브랜드 라프마 모빌리에(Lafuma Mobilier)의 리클라이닝 의자와 핀란드 사우나 브랜드 렌토(rento)의 아로마 3종을 비치했다. 또한 수냉탕에는 냉각장치인 칠러를 설치해 계절이나 외부 기온과 관계없이 일정한 수온을 유지하도록 했다.

이 시설은 지하철 공항선 메이노하마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