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미쓰이리스의 자회사인 JA미쓰이리스규슈는 규슈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 컨설팅 기업 도건에 출자했다고 5일 밝혔다.

도건은 2004년 설립 이후 '금융의 지산지소(지역 생산·지역 소비)'를 내걸고 지역 특화형 투자 펀드, 인수합병(M&A) 자문, 경영 컨설팅 사업 등을 통해 중견·중소기업을 지원해왔다.

이번 출자를 통해 양사는 도건의 투자 및 M&A 자문 역량과 JA미쓰이리스 그룹의 고객 네트워크를 결합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고 지속적인 지역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도건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자본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금융기관 및 간토 지역 기업 등과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JA미쓰이리스규슈 역시 중장기 경영계획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 과제 해결을 위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