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와의 협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석유 공급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이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며 "미국 대표들과 매우 잘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석유가 유입되기 시작했다"며 "두 국가 간의 전문성과 헌신은 보기 좋은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더그 버검 미국 내무부 장관이 베네수엘라를 방문한 직후 나왔다. 버검 장관은 이날 베네수엘라에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과 회담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