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정부가 걸프 국가와 주변 지역에 대한 이란의 무력 공격에 항의하기 위해 자국 주재 이란 대사를 초치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톰 베렌트센 네덜란드 외무장관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베렌트센 장관은 "걸프 국가를 비롯해 키프로스, 튀르키예 등 광범위한 지역을 겨냥한 이란의 지속적인 드론과 미사일 공격에 공식적으로 항의하고자 이란 대사를 불렀다"고 설명했다.
헤이그 주재 이란 대사관은 로이터통신의 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