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텍사스주 연방 상원의원 공화당 경선에 나설 공식 지지 후보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4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그는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후보를 향해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했다.
현재 텍사스주 상원의원 공화당 후보 자리를 놓고 존 코닌 연방 상원의원과 켄 팩스턴 텍사스주 검찰총장이 경쟁하고 있다. 두 후보는 최종 공화당 후보 지명을 확정하기 위해 결선투표를 치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