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워싱턴 캐피털스의 공격수 이선 프랭크가 소속팀과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로이터통신은 4일(현지시간) 프랭크가 워싱턴 구단과 2년 총액 400만달러(약 57억6000만원) 규모의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올해 28세인 프랭크는 이번 시즌 52경기에 출전해 11골 12어시스트로 총 23포인트를 기록했다. 빙판 위에 있을 때 팀의 득실점 차이를 나타내는 플러스-마이너스 마진은 플러스 7이다.

네브래스카주 출신인 그는 워싱턴 소속으로 통산 76경기에 출전해 30포인트(15골 1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또한 하부 리그인 아메리칸하키리그(AHL)의 허시 베어스 소속으로 뛰며 두 차례 칼더컵 우승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