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의 당고테 정유소가 가스오일과 제트연료 판매를 위한 입찰에 나섰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무역 소식통을 인용해 당고테 정유소가 이달 중 가스오일과 제트연료를 판매하는 내용의 입찰을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입찰 문서 요약본에 따르면 당고테 정유소는 오는 20~22일 선적할 제트연료를 최대 4만4000톤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15~30일 선적할 가스오일도 최소 4만톤 판매한다. 해당 가스오일의 최대 황 함유량은 50ppm으로 제한된다.

당고테 정유소 측은 이번 입찰과 관련한 로이터통신의 논평 요청에 즉각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