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최신 M5 칩을 탑재한 신형 맥북에어를 오는 11일 출시한다. 4일(현지시간) 미국 IT 전문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애플은 전날 M5 칩을 적용한 13인치와 15인치 맥북에어 신제품을 발표했다.
신형 맥북에어는 기본 저장 용량이 기존 256GB에서 512GB로 두 배 늘었다. 이에 따라 제품 시작 가격은 이전 모델보다 100달러(약 14만4000원) 올랐다.
13인치 모델은 1099달러(약 158만원)부터, 15인치 모델은 1299달러(약 187만원)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무선 연결성도 개선됐다. M5 맥북에어는 더 빠른 통신을 위해 와이파이 7과 블루투스 6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1200만 화소의 센터 스테이지(Center Stage) 웹캠을 탑재하고 긴 배터리 사용 시간을 유지했다.
오디오 사양은 모델별로 차이가 있다. 13인치 모델은 스피커 4개를 장착했고 15인치 모델은 6개 스피커로 이뤄진 사운드 시스템을 갖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