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부가 국제 유가 상승에 대응해 주유소 업계를 소집했다. 로이터통신은 4일 프랑스 재무부가 석유 유통업계와 회의를 연다고 보도했다.

회의는 그리니치 표준시(GMT) 기준 5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프랑스 재무부는 이번 회의에서 이란 사태로 촉발된 국제 유가 상승 문제를 논의한다.

프랑스 재무부는 유가 상승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통제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 가격 인상 폭이 최근의 유가 상승분을 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