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이 대규모 청년 반정부 시위 이후 처음으로 총선을 치른다. 로이터통신은 네팔이 오는 5일(현지시간) 총선 투표를 진행한다고 4일 보도했다.

이번 선거는 지난해 9월 발생한 Z세대 주도 시위 이후 열리는 첫 선거다.

당시 네팔 청년들은 부패 청산과 일자리 창출을 요구하며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이 과정에서 77명이 목숨을 잃었다.

거센 시위 여파로 당시 네팔 정부는 결국 사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