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방산업체 체코슬로바키아 그룹(CSG)이 암스테르담 증시 상장 첫날 급등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CSG 주가는 이날 최대 32% 올라 시가총액 300억유로(약 50조7168억원)를 돌파했다.
이번 기업공개(IPO)는 방산 기업 상장 사상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CSG는 체코에 본사를 둔 방산 및 산업 제조 전문 기업이다. 특히 탄약과 군용 차량 등 군사 장비 제조에 특화했다.
이 회사는 방산 부문을 핵심 사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방산 제조 자회사를 통해 유럽과 미국 전역에서 사업을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