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역대 가장 저렴한 보급형 노트북인 '맥북 네오'를 새롭게 선보였다.
IT 전문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애플은 4일(현지시간) '애플 익스피리언스' 행사에서 맥북 네오를 비롯한 신규 노트북 라인업을 발표했다.
맥북 네오의 시작 가격은 599달러(약 86만2500원)로 기존 애플 노트북 모델 중 가장 낮다. 신제품은 애플의 A18 칩을 탑재했으며 저장 용량은 256GB와 512GB 두 가지다.
저렴한 가격에도 주요 기능은 그대로 유지했다. 애플 인텔리전스를 비롯해 멀티터치 트랙패드와 매직 키보드 등을 지원한다. 사전 예약은 즉시 시작했으며 정식 판매는 오는 11일부터다.
애플은 이날 차세대 M5 칩을 적용한 신형 맥북 프로와 맥북 에어도 함께 공개했다. 16인치 맥북 프로 M5 맥스 모델의 가격은 네오보다 최대 2200달러(약 316만8000원) 더 비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