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가 주요 가스 액화 시설의 가동을 전면 중단한다.

로이터통신은 4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카타르에너지(QatarEnergy)가 5일 가스 액화 시설을 완전히 폐쇄한다고 보도했다. 이 회사는 이번 주 가스 생산을 중단했다. 이어 5일 수출에 대한 불가항력을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상적인 생산 및 수출 수준을 회복하기까지는 최소 한 달이 걸릴 전망이다.

소식통은 주요 생산 시설인 라스라판 플랜트 재가동에 최소 2주가 소요된다고 전했다. 이후 최대 생산 능력에 도달하기까지 최소 2주가 추가로 필요하다.

카타르에너지는 이번 조치와 관련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