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엔터테인먼트 기업 바니제이(Banijay)가 제작사 올쓰리미디어(All3Media)와 합병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상승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니제이 주가는 전날 올쓰리미디어와 제작 부문 합병 거래를 발표한 영향으로 이날 장중 약 6% 올랐다. 올쓰리미디어는 투자사 레드버드 IMI(RedBird IMI)가 소유한 기업이다.

이번 합병 절차는 오는 2026년 가을 마무리될 예정이다. 양사는 글로벌 스트리밍 기업들과의 경쟁에 대응해 사업 규모를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합병이 완료되면 유럽 최대 규모의 멀티미디어 제작 그룹 중 하나가 탄생한다. 통합 그룹은 '피키 블라인더스', '빅 브라더', '더 트레이터스', '마스터셰프' 등 세계적인 인기 프랜차이즈를 함께 관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