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철 리브스 영국 재무장관이 자국 석유 및 가스 기업 경영진을 만나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대책을 논의한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 총리실 대변인은 리브스 장관이 석유업계와 회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중동 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가격 변동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리브스 장관은 에너지 비용 상승이 일반 국민에게 미치는 파급 효과를 차단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자리 창출과 산업 투자 지원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재확인할 것으로 알려졌다.
에너지 부문 세제 개편 계획도 논의 테이블에 오른다. 대변인은 "리브스 장관이 에너지 이익 부담금을 종료하고 이를 보다 영구적이고 예측 가능한 제도로 대체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