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서방 진영과의 기술 경쟁을 위한 새로운 로드맵을 공개한다.

로이터통신은 4일(현지시간) 중국이 연례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를 통해 기술 패권 경쟁의 다음 단계를 추진할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양회는 중국의 의회와 정치 자문 기구가 모이는 자리다.

이번 기술 로드맵 발표는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을 몇 주 앞둔 시점에 이뤄진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조만간 베이징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