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독일 증시의 대표 지수인 DAX가 전 거래일보다 415포인트(1.74%) 오른 2만4205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상승세는 반도체·자동차·에너지 관련주가 주도했다. 독일 반도체 기업 인피니언(Infineon) 주가는 5.57%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다임러 트럭 홀딩(Daimler Truck Holding AG)과 지멘스 에너지(Siemens Energy)도 각각 4.87%, 4.83%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