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가전 브랜드 닌자가 유리 에어프라이어 신제품 '크리스피 프로'를 영국에 출시했다.
4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닌자는 기존 휴대용 모델의 크기를 키운 거치형 제품을 선보였다. 여기에 새로운 조리 기능도 추가했다.
신제품은 조리 과정에 유리 용기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닌자는 5.7리터와 2.3리터 용량의 용기 2개를 기본 제공한다.
이 용기에는 분리형 뚜껑이 있어 조리 전후 음식 보관과 배식이 편리하다.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며 내열 손잡이도 갖췄다.
기존 모델에 없던 세 가지 조리 모드도 새롭게 탑재했다. 효모를 비활성화하지 않고 빵 반죽에 온기를 주는 '발효' 모드, 통닭구이용 '로스트' 모드, 과일이나 육포용 '건조' 모드를 지원한다.
'크리스피 프로'의 판매 가격은 249파운드다. 색상은 사이버스페이스, 핑크, 본 등 세 가지이며 향후 추가 색상이 도입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