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하지 않은 코로나19 고위험군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경구용 치료제 '이부자트렐비르(Ibuzatrelvir)'의 임상시험이 시작됐다.
4일(현지시간) 공개된 임상시험 정보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중증으로 발전할 위험이 높은 성인 및 청소년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이부자트렐비르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한다.
임상 참가자는 병원에 입원하지 않았지만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큰 환자들이다. 이들은 무작위로 배정받아 5일 동안 이부자트렐비르 또는 위약을 경구 투여받는다.
연구 기간에 각 지역의 표준 치료법을 병행하는 것도 허용한다. 전체 연구 기간은 약 6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