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요 주가지수가 금값 상승에 따른 광산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캐나다 토론토증권거래소의 S&P/TSX 종합지수는 동부표준시 기준 오전 9시 31분 33958.92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는 전장 대비 0.51% 상승한 수치다.

이날 지수 상승은 금 가격 오름세에 광산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시장 참여자들은 지정학적 문제에도 주목했다. 이란 요원들이 분쟁 종식을 위한 대화를 추진하고자 미국에 비밀리에 접촉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