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의 대표 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가 3% 넘게 급락하며 장을 마쳤다.

5일 금융정보업체 트레이딩이코노믹스(Trading Economics)에 따르면 닛케이225 지수는 전날인 4일 2118포인트(3.76%) 내린 5만4161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하락은 조선 및 금속 관련주가 주도했다. 미쓰이 E&S(Mitsui Engineering & Shipbuilding) 주가가 11.96% 급락했으며 태평양금속(Pacific Metals)과 스미토모금속광산(Sumitomo Metal Mining)도 각각 11.43%, 11.17%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