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원화 가치가 주요 통화 대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5일 금융정보업체 트레이딩이코노믹스(Trading Economics)에 따르면 원화 가치는 0.43% 올랐다. 이는 집계된 주요 통화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같은 기간 일본 엔화 가치도 0.21%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0.06% 소폭 올랐다.

반면 인도 루피화는 0.43% 하락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유로화와 영국 파운드화 가치 역시 각각 0.13%, 0.12% 내리며 약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