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증시가 소폭 상승한 가운데 아디다스 주가는 7% 넘게 급락했다.

5일 금융정보매체 트레이딩 이코노믹스에 따르면 독일 DAX 지수는 4일(현지시간) 74포인트(0.31%) 상승 마감했다.

이날 가장 큰 하락률을 보인 종목은 스포츠용품 기업 아디다스였다. 아디다스 주가는 7.31% 급락하며 지수 상승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바이엘(-3.65%)과 콘티넨탈(-2.85%)도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다임러 트럭 홀딩 AG는 2.35% 오르며 상승을 주도했다. 인피니언과 지멘스 헬시니어스도 각각 1.81%, 1.77%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