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외환시장에서 원화 가치가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
외환 정보 제공업체 트레이딩이코노믹스(Trading Economics)에 따르면 이날 한국 원화는 0.82% 상승했다. 이는 주요 통화 중 브라질 헤알화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이다.
가장 큰 폭으로 가치가 오른 통화는 브라질 헤알화로 1.20% 상승했다. 이 밖에 스웨덴 크로나가 0.76%, 일본 엔화가 0.27%, 유로화가 0.08% 오르며 뒤를 이었다.
반면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0.12%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인도 루피화는 0.28% 하락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으며, 영국 파운드화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