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원자재 시장에서 알루미늄 가격이 약 2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5일 금융정보매체 트레이딩이코노믹스에 따르면 알루미늄 현물 가격은 톤당 3375달러(약 486만원)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2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이다.

알루미늄 가격은 단기적으로도 급등세를 나타냈다. 최근 4주간 상승률은 11.03%에 달했다.

지난 1년간의 상승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알루미늄 가격은 최근 12개월 동안 26.44% 오르며 꾸준한 강세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