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달 치러진 총선 당선인을 공식 승인했다. 이로써 새 정부 출범을 위한 요건이 갖춰졌다.

로이터통신은 4일(현지시간) 태국 선관위가 하원 선거 결과를 인증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승인으로 전체 500석 가운데 499석의 당선이 확정됐다.

당선인 승인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정치권의 움직임도 빨라질 전망이다. 조만간 새로운 하원이 소집되고, 의회 개원 이후 본격적인 내각 구성 절차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