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599달러(약 86만 2560원)의 새로운 보급형 노트북 '맥북 네오'를 공식 출시했다. IT 매체 테크레이더는 4일(현지시간) 애플이 해당 제품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발표는 애플의 신제품 공개 주간에 이뤄졌다. 앞서 애플은 '아이폰 17e'와 M4 칩을 탑재한 '아이패드 에어'를 선보인 바 있다.

신제품은 애플의 PC용 프로세서인 M시리즈 대신 'A18 프로' 칩을 탑재했다. 이 칩은 본래 아이폰에 탑재되던 프로세서로, 맥 운영체제를 구동한다.

외관은 과거 맥북 에어의 쐐기형 디자인을 채택했다. 색상은 노란색, 파란색, 초록색 등을 포함한 총 4가지다. 기기 측면에는 USB-C 단자 2개와 헤드폰 잭이 배치됐고 전면에는 1080p 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