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전문 기업 KAST가 전 바이낸스 임원을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CCO)로 영입했다.

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KAST는 브래드 재피 전 바이낸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책임자를 신임 CC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재피 신임 CCO는 바이낸스에서 3년 이상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총괄했다. 그는 회사의 급격한 성장과 규제 당국의 압박이 교차하던 시기에 바이낸스의 전략적 소통을 주도했다. KAST에서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과 브랜드 포지셔닝, 규제 당국 및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담당할 예정이다.

KAST는 최근 인재 영입을 확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1년간 서클, 스트라이프, 에어월렉스 등 핀테크 및 가상자산 업계에서 엔지니어링, 제품, 컴플라이언스 분야 인력 300명 이상을 채용했다.

재피 CCO는 "KAST는 국경을 넘어 자금을 송금하거나 디지털 자산으로 급여를 받는 등 신뢰할 수 있는 금융 인프라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며 "이러한 인프라를 사람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금융 도구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라굴란 파티 KAST 최고경영자(CEO)는 "재피 CCO는 가상자산 산업의 중요한 시기에 글로벌 규모의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었다"며 "그의 경험이 KAST의 다음 성장 단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