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피치(Fitch)가 인도네시아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피치는 인도네시아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낮췄다.
이번 전망 하향은 동남아시아 최대 경제국인 인도네시아의 투자 심리에 타격을 줄 악재로 평가된다. 로이터통신은 인도네시아가 최근 두 달 동안 시장 심리를 위축시키는 여러 타격을 입었다고 전했다.
인도네시아는 주요 20개국(G20) 회원국이자 세계적인 원자재 생산국이다. 경제 규모는 약 1조4000억달러(약 2016조원)에 이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