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만트라가 토큰 스와프 직후 30% 이상 급등했다.
가상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BeInCrypto)는 4일 만트라가 기존 오엠(OM) 토큰 스와프를 마치고 강한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만트라 개발진은 전날 1개의 오엠 토큰을 4개의 만트라 토큰으로 교환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새로운 토큰은 이날 바이낸스를 비롯한 주요 중앙화 거래소에 상장됐다. 매체는 바이낸스 상장이 새로운 알트코인에 신뢰도와 유동성을 더했다고 평가했다.
만트라의 총공급량은 70억5500만 개다. 이 중 약 67.5%인 47억6300만 개가 현재 시장에 유통되고 있다. 이날 만트라 가격은 출시가 대비 37% 상승한 0.023달러(약 33원)에 거래됐다.
자금흐름지수(MFI)에 따르면 지속적인 매수 압력이 가격 상승을 이끄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초기 상승세가 긍정적이지만 매수 동력이 서서히 감소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강세가 이어지면 0.024달러(약 35원)를 돌파할 수 있다고 매체는 내다봤다. 이후 0.026달러(약 37원) 선에서 저항을 시험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매체는 매수세가 약해지거나 기존 토큰 보유자들이 매도에 나설 경우 하락할 위험도 제기했다. 이 경우 지지선인 0.021달러(약 30원) 아래로 떨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