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재생에너지 기업 아크메(ACME) 그룹과 일본의 중공업 기업 IHI가 인도 동부 오디샤주에 대규모 그린 암모니아 프로젝트를 공동 개발한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양사는 합작 투자를 통해 인도 최대 규모의 그린 암모니아 생산 시설 중 하나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IHI는 일본의 대표적인 중공업 기업이다. 이 회사는 자원·에너지·환경, 사회 기반 시설, 산업 시스템·범용 기계, 항공우주·방산 등 4개 주요 사업 부문을 운영한다.
자원·에너지·환경 부문은 육상용 원동기 플랜트, 선박용 엔진, 탄소 솔루션, 원자력 발전 설비 등을 제공한다.
사회 기반 시설 부문은 교량, 수문, 교통 시스템, 도시 개발 등을 담당한다.
산업 시스템·범용 기계 부문은 차량용 터보차저, 주차 설비, 회전 기계, 물류 및 산업 시스템 기계 등을 다룬다.
항공우주·방산 부문은 항공 엔진, 로켓 시스템, 우주 응용 프로그램, 방위 장비 시스템을 개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