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육군이 전장 상황 인지 능력을 높이기 위해 차세대 센서 기술을 도입한다.
군사 전문 매체 더디펜스포스트는 4일(현지시간) 테라다(Teradar)가 미국 육군과 차세대 센서 시스템 개발 및 시연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테라다는 방산 기업 록히드마틴과 협력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양사는 '테라헤르츠 비전 시스템'(전파와 빛의 중간 영역대 주파수를 활용하는 기술)을 테스트하고, 이를 첨단 국방 플랫폼과 작전에 통합하는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이 센서는 먼지, 연기, 안개 등 시야 확보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야간 관계없이 연속으로 목표물을 탐지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