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영 항공사 아에로플로트의 수익성 지표가 크게 악화했다.

로이터통신은 4일(현지시간) 아에로플로트가 지난해 4분기에 17억루블(약 316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핵심 수익성 지표인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228억루블로 전년 동기 대비 51.1%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58억루블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보다 2.5%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