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종차별 철폐 운동가 모시우오아 레코타가 77세로 별세했다.

로이터통신은 4일(현지시간) 소속 정당 성명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성명에 따르면 그는 이날 새벽 숨을 거뒀다.

레코타는 과거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극단적 인종차별 정책인 아파르트헤이트에 맞서 싸운 주요 활동가다. 그는 집권당인 아프리카민족회의(ANC) 소속으로 활동했다. 이후 당을 탈당해 새로운 정당을 창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