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역의 분쟁이 격화하면서 유럽행 항공편 예약이 크게 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4일(현지시간) 라이언에어의 부활절 연휴 유럽행 예약이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여행객들이 전쟁 위험이 커진 중동 지역을 피하면서 유럽 노선이 반사이익을 얻었다.

다만 이러한 현상이 장기화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라이언에어 최고경영자(CEO)는 "장기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