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호주 럭비 월드컵 티켓 사전 예매에서 75만장 이상이 판매돼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대회 주최 측은 135개국 팬들이 사전 예매에 참여해 초기 할당 단계 기준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7년 럭비 월드컵은 24개 팀이 참가하는 첫 대회로 열린다. 대회는 2027년 10월 1일 개막하며, 총 52경기에 걸쳐 250만장의 티켓이 판매될 예정이다.

크리스 스탠리 대회 전무이사는 "모든 개최 도시와 전 세계의 강력한 수요는 진정한 국제적 럭비 축제에 대한 열기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스탠리 전무이사는 "사전 예매가 마감됐으므로 팬들은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5월 신청 단계 전에 등록하기를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다음 판매 단계는 오는 5월 19일에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