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증시의 센섹스(SENSEX) 지수가 1% 넘게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4일(현지시간) 금융정보매체 트레이딩이코노믹스에 따르면 인도 센섹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89포인트(1.48%) 내린 7만9050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하락은 타타그룹 관련주가 주도했다. 인도 최대 철강기업인 타타스틸은 7.11% 급락했으며, 자동차 제조사인 타타모터스 역시 5.28% 하락했다.
인도의 대표적인 건설·엔지니어링 기업 라센 앤 토브로(Larsen & Toubro)도 4.59% 내리며 지수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