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이 장기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기술적 지표상 반등 신호가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가상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최근 1년간 50% 이상 하락했으나, 월봉 차트에서 강세 전환 패턴이 관측됐다.
현재 도지코인 가격은 0.08937달러(약 128원)로 24시간 전보다 2.8% 하락했다. 최근 1주일간 3.1%, 1년간 53.9% 떨어지며 장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저항선인 0.108846달러(약 156원) 아래에서 거래되며 0.085달러(약 122원) 부근에서 지지선을 형성하고 있다.
다만 이동평균수렴확산지수(MACD) 등 일부 보조지표에서는 하락 압력이 약화하는 추세가 나타났다. 가상화폐 분석가 타르디그레이드는 엑스(X)를 통해 도지코인 월봉 차트에서 '모닝 도지 스타' 패턴이 형성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 패턴이 과거 주요 반전 직전에 나타났던 형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락세가 끝나고 상승세로 전환할 경우 도지코인 가격이 0.8달러(약 1152원)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현재 가격 대비 약 795% 높은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