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증시가 1년 만에 80% 넘게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4일(현지시간) 금융정보업체 트레이딩이코노믹스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증권거래소(NSE) 올쉐어 지수는 19만7950.00포인트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이는 지난 12개월 동안 83.92% 급등한 수치다. 1년 만에 지수가 두 배 가까이 오른 셈이다.

최근 상승세도 가파르다. 올쉐어 지수는 지난 4주 동안 17.02% 상승하며 강세장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