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산업이 해외 참치 브랜드 스타키스트 매각 검토 보도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고 20일 해명했다.
동원산업은 이날 공시를 통해 "복수의 인수합병(M&A)을 검토 중인 것은 사실이나, 스타키스트 매각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일부 언론은 동원산업이 해운사 HMM 인수를 위한 자금 확보 방안으로 스타키스트 매각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동원산업은 HMM 인수를 위해 약 2조 원 규모의 자금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원산업은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재공시 예정일은 오는 5월 18일이다.
이번 공시는 같은 날 공시한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미확정)' 건에 대한 후속 조치다. 동원산업은 공시책임자로 이준석 전무를 명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