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공식 웹사이트에서 보급형 노트북으로 추정되는 '맥북 네오' 정보가 유출됐다.
3일(현지시간) IT 전문 매체 맥루머스에 따르면 애플 규제 준수 페이지에 '맥북 네오(모델명 A3404)'가 등장했다가 삭제됐다. 해당 페이지에는 기기 이름과 모델 번호 외에 세부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해당 기기에 애플의 M시리즈 칩 대신 아이폰용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으로 보고 있다. 화면 크기는 과거 단종됐던 12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가격은 144만원 이하로 책정될 전망이다.
애플은 새로운 디자인과 낮은 가격으로 학생과 일반 사용자를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크롬북 및 저가형 윈도우 노트북과 경쟁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애플은 전작보다 시작 가격이 인상된 'M5 맥북 에어'를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