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정부가 가브리엘 마크루프(Gabriel Makhlouf) 중앙은행 총재의 연임을 결정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아일랜드 정부는 3일(현지시간) 마크루프 총재를 두 번째 임기에 재지명하기로 했다. 사이먼 해리스 아일랜드 재무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 같은 결정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연임 지명은 마크루프 총재가 첫 임기 동안 보여준 조직 개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해리스 장관은 "마크루프 총재는 첫 임기 동안 중앙은행을 강화하는 다양한 개혁과 개선 조치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가 앞으로도 중앙은행의 업무 수행 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