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동차 부품 소매업체 오토존의 주가가 실적 부진 여파로 급락했다.
블룸버그통신은 3일(현지시간) 오토존이 겨울 폭풍에 따른 영업 차질로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매출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오토존의 회계연도 2분기 미국 내 동일매장 매출은 3.4% 증가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4.85%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반면 주당순이익은 27.63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이전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지만 월가 예상치인 27.25달러는 웃돌았다.
오토존은 성장 계획을 위한 지출을 지속하면서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