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결제 기업 비자와 브릿지가 스테이블코인 연동 카드 발급 사업을 전 세계로 확대한다.
가상자산 전문 매체 디크립트는 3일(현지시간) 비자와 브릿지가 중남미 국가를 시작으로 스테이블코인 연동 카드 발급 상품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고 보도했다. 두 회사는 초기 중남미 시장에 집중한 뒤 점진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비자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범 사업에 참여 중인 리드뱅크도 이번 협력에 동참했다. 리드뱅크는 브릿지가 구축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활용해 관련 서비스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비자와 브릿지는 올해 말까지 스테이블코인 연동 카드 발급 국가를 100개국 이상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