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알레르기를 가진 1~3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 패치형 치료제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 3상 연구가 진행된다.

18일(현지시간) 발표된 'COMFORT Toddlers' 연구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DBV712 250마이크로그램(㎍) 패치의 6개월 안전성을 평가하는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 연구로 설계됐다.

연구 설계에 따르면 적격 참가자들은 DBV712 250㎍ 활성 치료군과 위약군에 3대 1 비율로 무작위 배정된다.

6개월 이중맹검 위약대조 기간을 완료한 참가자들은 선택적으로 18개월간의 공개표지 연장 연구에 참여할 수 있다.

각 참가자의 전체 최대 연구 기간은 약 112주로 구성된다. 6주간의 스크리닝 기간, 26주간의 이중맹검 치료 기간, 78주간의 공개표지 기간, 2주간의 추적관찰 기간으로 이뤄진다.

이번 연구의 주요 목표는 땅콩 알레르기를 가진 1~3세 유아에서 DBV712 250㎍의 6개월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이다.

DBV712는 비아스킨 땅콩 패치로 불리는 경피 면역치료제다. 피부에 부착하는 패치 형태로 땅콩 알레르기 치료를 시도하는 새로운 접근법이다.

연구팀은 참가 자격 요건과 세부 기준은 연구의 적격성 기준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